부산업소 종류는 서울처럼 많거나 그렇게 다양하진 않습니다.
부산의 룸은 몇가지로 나뉠수 있습니다.
첫번째
예전에 부르던 이름 바로 룸싸롱 인데요. 룸싸롱 룸살롱
이렇게 부르던 대형 업소들이 존재 했습니다.
30페이로 40페이로 불렸던 룸싸롱들이구요. 지역은
동래룸싸롱(온천장) 조방룸싸롱 서면룸싸롱 해운대룸싸롱
광안리룸싸롱 대연동룸싸롱 영주동룸싸롱 부산진역
이렇게 있었지만 현재는 그냥 싸롱이라고 불리우며
남아있는 곳은 서면 조방 해운대 이 3곳에만 남았습니다.
각각의 업소는 룸이 많은 대형 유흥업소 입니다.
갯수도 줄었습니다. 이렇게 룸싸롱이 있습니다.
서면에 남아있는 갤러리룸싸롱 더글로리룸싸롱 조방
범일동의 태평양룸싸롱(보물섬) 이렇게 남았습니다.
더글로리가 예전 아우토반이랑 신세계룸싸롱이 합처진
곳입니다. 서면에서는 가장 큰 대형 업소 입니다.
두번째
5년전쯤 부산에 없었던 것이 생겼고 서울의 텐카페
쩜오 시스템으로 아가씨 로테이션 시스템인 룸바,룸빠
가 생겼습니다. 룸바는 부산에서 쓰는 유흥업소 명칭입니다.
2차가 없는 업소이며 아가씨들이 돈을 많이 벌수 있는
시스템이여서 부산의 사이즈가 좋은 젊은 아가씨는
전부 여기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기에 젊은 손님과
이런 시스템이 맞는 사람들이 많이 놀러가면서
더욱 규모는 커졌습니다. 해운대에 5개정도의 업소가
있으며 조금은 줄어 들고 있습니다. 그외 룸바는
서면에 소규모로 몇몇개가 있습니다. 이름은 바뀝니다만
현재는 인트로 퀄리티 로그인 에프원 두꺼비 아우라
그리고 문단은 설탕 두바이 펜타곤이 있고 앞으로 또
오픈할 업소도 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가 되고
부산 룸허브 제휴샵에서 확인 하실수가 있습니다.